일단 뭐라도 시작하자 해서 알라바마 생각중인 유학생들 보슈

뾰로롱 166.***.154.144

음 아저씨 일단 졸업한지는 2년 반 됐고 남부 온지는 4달 됨. 4달된 놈이 뭘 아냐 할수있겠지만 진짜 눈앞에 선명함.
누가 한국 가면 쉽다그랬나? 세상에 쉬운게 어딨누? 남부 취업 빼고 다 어려움. (남부취업은 영어만 잘하면 진짜 개쉬움)
내가 하고싶은 말은 여기서 확실하지도 않은 영주권 받는다고 5-6년 노예짓 하면서 버틸 정신이면 대기업 뿐만 아니고 한국가서 하고싶은거 준비하는게 훨씬 낫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