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이 될 것 같아요.
주니어겠지만 본인이 정말 객관적으로 본인 분야에서 꽤나 실력이 출중하다고 생각된다면 대학원 루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간혹 있거든요 학부때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가진. 실제로 그렇게해서 현재 미국 광고회사에서 부사장을 다신 분도 있구요. 또는 해당 없겠으나 경력이 좋아서 플러스로 대학원을 가는 경우.
그게 아닌 이상 님이 가장 유명한 학교 학부건 대학원이건 어딜 나오건 그냥 관심 없습니다. 영주권은 거의 바늘 구멍이구요.
한인 회사에서 계속 열심히 일하며 한 6~7년 다니는 분들은 회사에서도 영주권을 진행해줘서 해결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주변만 해도 최소 5분정도. 근데 커리어는 꼬이긴하죠.. 다만 영주권이라는 목적을 보았을때는 한인 회사가 대학원 후 미국회사에서 스폰 받는 것 보다 훨씬 가능성이 높습니다. 잘 결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