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D 9-11개월 + Job test 4개월 + LC 12-13개월이 485접수에 필요한 최소 시간입니다. 이건 이론적인 숫자이고 실제로는 이것보단 몇달정도 플러스해서 생각하시는게 현명한 예측입니다. 더욱이 문호는 예측불허입니다. (EB2)
한국회사는 다녀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미국회사는 일반적인 매니져가 리뷰에서 회사에서 제시하는 금액을 먼저 보여주고 그게 맘에 들지 않으면 협상은 가능합니다. 그런데 OPT신분상에서 연봉에 본인의 레버리지를 두기보다는 신분해결에 집중하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OPT라고 해서 영주권을 절대 안들어가주고 하는건 아닙니다. 중간에 H1b가 될 수도 있으니깐요. 그래도 올해 2차 lottery까지 한 결과를 보면 당첨률이 거의 30%에 다다랐고 내년에 등록비용이 오르는걸 감안하면 조금 더 나은수준이 될 수도 있으니 H1B가 완전 불가능한 방법은 아닌것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