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0년, 그러니까 코로나 초기, 집에만 있는 게 너무 답답해서 저녁에 인적 드문 곳에서 드라이브 하다가
45마일 지역에서 11마일 초과로 티켓이란 것을 미국 생활 처음으로 받았던 적이 있는데요,
첫 티켓인 경우,
온라인 코스 마치고 온라인으로 court admin fee ~$115 납부,
그리고 TX DPS(?)에서 driving record 서류 하나 발급 받아서 제출한 것으로 벌점 없이 끝낼 수 있었습니다.
순서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2024년이나 2020년이나 크게 차이는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확인은 필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