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엔진,
어눌한 기괴한 디자인,
훔쳐가는챌린지,
뒤쪽방향지시등 깜빡이를 낮은위치 범퍼에 달아놔서 보이지도 않고,
아직 싼맛에 타는 차 인식. etc
현기차 판매량 좋다고 사라는
매달 현기판매량 쳐다보는 사람은 거의 99% 관계자라고 봄.
여기서 열일하고 애쓰고 있으나, 말로 차를 만드나.. ㅉㅉ
사라져 가는 반일감정 부주키려는자는 정신병자 또는 친중 스파이.
좋아지려는 차 사서
맘 고생하다가, 처분시 중고똥값에 찌질한 바이어들 귀찮게 싼걸 또 깍으려 해서, 마지막순간까지 절망하지 말고,
이미 좋은차를 사라.
잘 타다가, 팔때도 금방 쉽게 좋은값에 파는 셀러마켓으로 인생이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