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추천드리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조직장부터 주재원들 모두 전부 물갈이해야 합니다.
문화 자체가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개판 문화입니다.
너무 상하수직적이고, 타 문화를 수용하지 않습니다.
공장장부터 시작해서 당장 전부 물갈이를 해도 바뀌기 힘들것 같습니다.
부서와 부서는 항상 서로 싸우고, 서로를 헐뜯고 누가 잘했나 못했나 서로가 서로를 감시합니다.
최근엔 영주권도 3년 후 진행으로 바뀌어서 더더욱 메리트가 없습니다.
연봉이 좀 더 높다고 하는데 무슨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협력사나 하청이랑 거의 비슷하고, 최근에 사바나에 새로 공장들 많이 들어서는데 그쪽으로 가는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훨씬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