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자들말 새겨듣고 지금이라도 헤어져라.
결혼전 이건 좀 아니다 싶으면 그게 맞는거다.
그리고 사람은 절대 안변한다는건 불변의 법칙이며
해가 가면 갈수록 그때 그 문제로 골이 깊어지면 깊어졌지 고쳐지지 않는다.
예를들어 청소안하기,과소비,게으름,밤일회피,안착한성격 등등 걸리면 남편 삶이 지옥그 자체다.
내가 20대 30대에 결혼에 관해 어른들이 얘기하는 것을 새겨 들었다면
절대 이렇게 살지 않았다.
결혼은 교회를 다니되 교회만 다니는 여자 말고 믿음이 튼실한 사람 그리고
아주 좋은 커리어가 아니더라도 대학교까지 졸업하고 흡연 음주 안하고
말 착하게 하는 여자 만나라 그게 쉽게냐만서도 내가 20대로 다시 돌아가면
당장의 돈벌이에 눈이멀어 미국이란 오지에서 얻어걸린 여자랑 결혼하느니
한국으로 가서 살면서 만나볼만큼 다 만나보고 결정할것 같다.
특히 여자는 손해볼것 별로 없는 미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