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곳에서 살아본 사람으로 말하겠습니다.
랄리는 범죄도 인종차별도 심합니다. 세금이 많다고 편리하지도 않고요.
인구가 많으니까 h 마트도 있지만 가격이 타지역보다 비쌉니다.
렉싱턴보다 큰 도시라 도시 삶을 찾는 거라면 릴리 근처로 살라고하싶은데..집값이 뻥튀기 오른 지역이고
한인이 아닌 인도나 다른 인종들이 많이 살기에 뭐 그닥 추천하기 그렇습니다.
렉싱턴은 주세금 4%외에 카운티와 시티 소득세가 4% 좀 안됩니다.
소득세가 켄터키에서 가장 높지 않을까합니다.
아이들병원으로 좀 잘나가는 병원이 있고요.
집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고 사람들이 친절해요. 경찰도 친절하고…신기신기..
외각으로 가면 바람이 참 많이 심하게 불어요..전 이게 맘에 안들었어요.
한인마트가 특별히 좋지는 않아요.. 두군데 있지만..루이빌에 쪼금 큰게 있고요..한시간 거리.
가족과 살기에는 나쁘지 않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