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해주는 회사는 있는거잖아요? I140이 통과된거면 이제 I 485만 들어가면 영주권나오는거고 오래된거라 우선순위날짜 기다릴 필요도 없는데.. 스폰회사는 어딘지 아시는거죠? 어째든 이주공사랑 진행할때 받은 메일들뒤져보면 그때 자료들이 있을거 아닙니까? 그거 메일 싹 다 뒤져서 회사이름이라도 알아내시고 미국에 한인이민변호사 컨텍해서 485 들어가세요. 그것도 기한있어서 기한내에 안하면 날라가요. 저희도 코로나때 이주공사 문닫고 다행이 485까지는 들어간 상태였지만 혹시몰라 이민변호사 사서 서류 넘기고…그러다 거절됐는데 변호사들이 살릴스없다고….근데 구세주처럼 미국변호사가 할 수 있디고 해서 자희 살려줬어요. 이미 스폰회사가 있으니(아직도 영업하는지 확인하시구요) 이주공사는 필요없을거같은데 변호사가 다 해줄거에요. 돈만이중으로 듭니다.(이주공사fee, 변호사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