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두 곳이나 문을 닫는다니 두 곳이나 문을 닫는다니 Name * Password * Email 람보르니리니 페라리니 폴쉐니 부가티니 멕라렌이니 롤스로이스니 차곤 두 댈 대게 되어있는데 찬 여나무대라. 나 편차고 길거리에 주찰 함 그 어떤 이에겐 불편이 될 것 같기도 해서 겸사겸사 전부 다 기부를 했다. 옷도 기백여 벌, 책도 만 여권, 신발도 발도 안 대 본 천여켤레, 필요도 없으면서 필요한 것처럼 은근 눌어앉아 있는 이저그러그러한 가구들 너댓 트럭. <==== 니가 이걸 다 기부했다고? 못 믿겠다!! 뻥쟁아!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