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수술

오만생각 68.***.165.48

아이고, 어쩌다가 이런 실수를 하셨데요.
이 답글은 다른 모든 분들에게 알려 드립니다. 일단 이사를 하시면요, 직장 근처와 집 근처에 가장 가까운 인네트웤 의료기관 부터 파악 해 두시고요. 병원 응급실 가실 땐, 보통 4-5시간은 병원 복도에서 기다린다고 생각하시고요. 간식, 담요, 심지어 휴대폰 충전기까지 가져 가시면 좋아요. 그리고, 응급이긴 하나, 간단하 의료처치만으로 해결 될 것 같다면요, 그냥 24시간 열어 놓은 가까운 클리닉을 가시면 됩니다. 당연히 평소에 인네트워크인지 확인을 미리 해 두시고요. 심지어 이런 곳은요. 이름이 같아서 동일한 체인인 줄 갔다가, 대박 피해를 보시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 반드시 평소에 확인해 두세요.

그리고, 제가 들은 가장 대박인 경우는요. 의사A가 주치의 인데요. 환자 B에게 간호사 C가 연락을 해서요. 그 다음 주 진료소 A에서 의사A가 환자를 안 본다고, 만약에 본인이 원하면 진료소 B에서 의사 A가 환자를 보는데요. 본인이 원하면 예약 잡아 드릴까요? 해서. 네라고 대답하고 의사를 만났는데요. 진료소A에서의 의사 A는 인네트워크였데요. 항상 지난 수년간 쭉이요. 그런데요, 진료소B에서의 의사A는 아웃오브네트워크라고 보험회사에선 오리발. 의사는 돈내라고 신발. 거짓말 같지요? 이거NPR에서 전화상담 내용인데요. 거기 변호사 왈, 그래서 내긴 해야 될꺼다. 잘 조율해 보라고 해데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