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이런 부분이 아주 잘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
미국은 특히나 불쌍하거나 비참하거나 병에 걸리는것들이나 슬프고 비극적인것들은 메인스트림 언론에서 취급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결국 자본주의 특성이죠. 마케팅은 항상 희망적이고 펀 지향적이고 놀이 지향적이고 건강하게 보이게 해야 사고싶은 생각도 드니까.
한예로 성병이나 에이즈 같은거 절대로 뉴스에서도 경고주거나 캠페인하지 않습니다. 무거운 주제들은 다루려고 안해요. 가벼웁고 돈되는것들이나 다루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