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잡 지원할때 디스어빌리티 여부에 대해 물어보는 이유? 잡 지원할때 디스어빌리티 여부에 대해 물어보는 이유? Name * Password * Email 겉으로는 도와주기 위해서 이겠지만, 사기업은 안그런 경우가 많죠. 왜냐하면 돈도 들고 귀찮아질수가 있기 때문이죠. reasonable accommodation이라고 disabled employee가 일을 할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전동 휠체어로 들어가고 나오고 할수 있는 desk와 wireless trackball mouse를 줘야 한다든지, 전화기에 자동 caption이 달린 것을 구매한다든지 말이죠. 그리고 나중에 짤리면 disability때문에 짤린거 아니냐고 컴플레인 하면 작은 회사는 골치아플수 있죠. (같은 맥락으로 LGBTQ인 사람은 hire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예 job posting할때에 50lb를 들었다 놨다를 반복적으로 할수 있어야 한다라고 하기도 하고요 (이건 여자를 hire 안할려고 쓰기도함) 마지막으로 회사에서 특정 인물을 영주권 스폰을 해줄때에, 회사에서 영주권이 필요없는 사람을 구하려고 했으나 구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외국인을 hire하는 것이다..라고 증명을 해야 하기때문에, 이런식으로 내정자가 있을때에는 - 내정자는 할수 있고 많은 사람은 할수 없는 것을 requirement로 넣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fluent in Korean이라고 하기도 하죠. (실제 일하는데는 한국어를 못해도 상관없다고 할지라도). 연방공무원은 안그럴겁니다. reasonable accommodation도와주는 담당자도 따로 있고 버젯도 따로 있을거에요. 그리고 연방정부는 군대에서 다친사람들을 공무원으로 hire해주는게 여러모로 볼때에 더 좋은점이 있을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