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다니는 문제 또는 믿음 문제? 이런게 늙어간다는 것인가?

K 73.***.14.0

저는 오히려 기도하는 족족 들어 주는 신이라면 깊이가 떨어지는 존재 아닐까 싶습니다. 광야에 있을 때 함께 있어줬던 기억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