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이런 말 하기는 그렇지만 솔직히 보기 않좋습니다. 글이야 쓸수는 있지만..
그건 한국에 가서도 그렇고 미국에 가서도 같아요
그럼 님은 미국사회와 미국인과 동일시해서 살수는 있을까요?
여기 온 목적이 뭔가요? 단순히 미국이라는 나라에 동경? 한국에서이 회피? 한국문화 hate?
이런거는 어느 나라에서나 모두 그 나라에 대해, 미국인이던 재패니스던 폴란드인이던 모두가 그 나라의 단점이 싫고
경멸을 모두다 합니다.
그냥 싫어서 오는 건 당신의 나약함과 의지와 생각들이 좋지는 않습니다.
일단 미국에 왔으니?? 어떻게 살라고요? 미국인과의 정체성에 부합하고 그들과의 모습에 맞춰서 살고, 동일시하고싶나요?
이러한 역설적인 모습에서 당신의 모습은 참…. 그냥 나라를 떠나서… 안타까운 매국사상…
미국인들은 당신처럼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들 또한 본인 나라의 단점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은 많습니다.ㅎ
하지만.. 님처럼 매국사상은… 만일 당신같은 사람을 길거리에서 본다면…
한국인이야말로 당신을 피해야하고,, 당신을 기피해야합니다. 당신이 한국인을 피한느 것이 아니고.
한국사람이 당신을 무조건적으로 피해야하는 위험한 인물입니다… 또한 이런사람이 배신을 잘 때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