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항상 느낌 쎄한 애들이 한국인들임.
2030은 보통 괜찮은데 가끔 여자애들 중 뇌절 많이하는 경계선 지능장애, 반사회적 성향, 얼굴에 심술 그득그득 붙어있는 애들 하나씩 섞여있는 경우가 있음. 이런 여자애들은 책임감 결여, 공감능력 결여,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어떤 불쾌감이나 피해를 줄지에 대해 다차원으로 사고가 안되는 경우가 많음. 이쁜 애들은 다들 괜찮은데 꼭 누가봐도 못생기고 살 뒤룩뒤룩 쪄있는 애들이 그랬음.
40대 영포티들은 2000년대 대학생활을 해서 그런지 애세끼들 허구한날 진보 좌파감성에 주둥이 밖으로는 정의 윤리 거리면서 여자애들만 보면 사족을 못쓰고 뒤로는 음흉항 세끼들 존나많음. 딱 그냥 양아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이상하게 이런 영포티는 저기 남가주 북가주에 존나게 몰려있음. 그리고 여자는 존나게 밝혀서 위에 적어놓은 2030 경계선 지능 여자애들이랑 같은 오피스에서 일하면 허구한날 같이 붙어다니는 오피스 와이프 되는거임. 반면 2030 남자애들한테는 존나 강압적이고 마치 군대 선임처럼 가오잡으려고 함. 2030 남자애가 빡쳐서 개아리 한번 틀면 바로 깨갱거리고 뒤로 지랑 똑같은 영포티 애들한테 가서 엄근진하게 자기한테 개긴 2030 남자애를 뭐 복수를 하겠다, 여기 바닥에서 못살게 하겠다 이런 이뤄지지도 않을 병ㅅ같은 소리 많이함.
50대 이상은 진짜 노답임. 2030이랑 영포티 중에서는 그래도 다수가 괜찮은 편인데 이 50대 이상부터는 다수가 이상하고 소수가 괜찮아짐. 이 세끼들은 분위기 파악도 안됨. 여기 사이트에서 보이는 허구한날 빨.겡이 전.라도 거리는 개밥 쉰내나는 일베 틀딱이 년들 생각하면 딱 맞음. 이제부터는 사실 다른 종(species) 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전문용어를 써서 관찰해야함. 이 쉰내 틀딱이들은 뭔가 어릴 때 필수적으로 받았어야 하는 교육을 못받고 두세단계 건너뛴 느낌임. 인간이라는 종으로 분류되기 위해서 꼭 함양되어야 하는 태도와 가치들을 못가지고 있는 느낌임. 그러다보니 여자애들한테 껄떡거리는건 영포티 못지않고 2030 남자애들한테는 바로 반말부터 쌔리박고 입만 열면 구라질에 배운것도 없어서 다 늙어빠진 몸뚱이에 꼴에 남자라고 자존심 하나만 똭 가지고 있는 동물년을 보는 느낌임. 이 인간들 행동특성은 안봐도 대충 눈에 그려질 정도로 똑같음. 그리고 이 인간들은 하나같이 미국에 살면서 영어를 존나게 못하고 허구한날 한인사회만 존나게 찾아다님. 진짜 존나 한심하고 불쌍함.
뭐 이런 이유로 나도 한국인 쉐리들을 주로 피해다님. 같은 직장에서 가끔 만나는 경우가 있는데 다들 2030이라서 아직까지는 운이 좋았음. 내가 한인교회 안나가는 이유도 이런 영포티 쉐리들이랑 틀딱이년들 피하기 위해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