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쥐나 한국산이면 , 무조건 ok ?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보면 알아서 짬뽕 시켜!
생판 모르는데 어떻게 알아서 모셔야 할까?
모르면 모른다 하고 행동하면 되지, 뭘 바라나 ?
각자도생 하고,
세월가고 겪어보지 않으면, 누구인지 알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교회에서 친 가족처럼 지내다, 죽일 놈 살릴 놈 판 벌어지는 현실을 잊지마라
천당과 지옥이 현세에 있으니, 타고난 업 따라 살고, 타인을 끌어 들이지 말고 살 것.
친분이 있고 주변인을 아는 경우에는 이끌 수도 있겠지만, 당연히라는 강요는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