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회사에서 한국인끼리 도와줘야 된다고 착각하지 맙시다 회사에서 한국인끼리 도와줘야 된다고 착각하지 맙시다 Name * Password * Email 지 ㄹ ㄹ 아래 글쓴 사람이 능력없는데 도와달란 이야기냐? 최소한 자신의 열등감에 의한 훼방질은 하지 말란 말이다. 다른 인종들이나 다른 국가애들한테는 말한마디 못하다가도 꼭 한국인 보면 열등감이 도져서 훼방놓는 인간들이 있다. 외국애들 앞에서는 인정받는듯 신사처럼 조신하게 행동하다가도 같은 한국인들보면 대접못받던 올챙이때 생각이 나서 열등감이 열폭하기 때문이다. 173.***.188.36 이나 107.***.27.10 처럼 이런 넘들도 그런 넘들이다. 너도 아마 딴지걸고 나오는걸 보면 그런 종류 사람이다. 민주당 정청래 죄명이랑 조꾸기처럼 우리가 남이가 조폭 깡패조직이 되자는 말이 아니다. 적어도 글로벌한 인간상을 꿈꾸는 자들은 그런 우물안에서만 지 ㄹ 하는 조폭 깡패조직이 챙피하다 솔직히. 차라리 통일교 문섬명이처럼 글로벌세계에서 조폭이 되어도 되어라. 배드민턴 협회넘들도 겨우 선수하나 죽이려 10쪽 보고서가 말이 돼냐? 변명덩어리들...선수들에 기생하는 주제에. 글러벌 인재 이재용이 안선수 품어주어 그나마 다행이다. 근데 또 한국문화는 나이와 선후배라는 미묘한게 있어서 나이 어린애가 나이 많은 새로들어올 신참 부하직원을 챙긴다는건 쉬운일이 아니고 오히려 대하기도 불편해질터이니 차라리 훼방놓아버리는게 맘 편할수도 있겠지만...굳이 훼방만 안놓으면 다행아닌가. 하여간 한국사람들 인간관계는 참 복잡해. 가깝고도 먼그대들. 가족관계도 너무 가까우면 상처받고 너무 멀어지면 아쉬워지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