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까멀라 해리스 협박범 집에 탄약이 수천발 있었다 까멀라 해리스 협박범 집에 탄약이 수천발 있었다 Name * Password * Email 백성식 애틀란타한인장로교회 목사집도 수색해봐라. 68살 쳐먹은 빤쓰목사 전광훈이 추종자라고 하니 음료수 한잔 가지고 극한 재랄 갑질을 했다하니 보안관들 보내서 교회도 털고 자택도 수색해라. 이 자는 나이를 똥꼬로 쳐먹은 개쌍도 출신 쪽바리의 현지처 구멍에서 나온자가 틀림없다. 영어는 조또 못함서 남의 영업장에 와서 깽판은 왜치누 마더빡낀칵싹까아아아~~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