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전공의 개원가로

언제까지 66.***.57.119

언제까지 의사들의 희생으로 값싼 의료서비스를 누릴 것인가? 정부가 의사들을 통제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한다면, 과연 의료서비스는 공공재로 볼 수 있는 것인가? 공공재로 주장한다면, 정부가 우수한 학생들이 의사가 되기까지 제도적/물질적으로 지원한 적이 있는가?

이런 고민도 없이 의사들이 당연히 정부의 통제하에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의 사회주의 좌파. 땡땡의원 개원해서 시장에서 선택과 도태의 길을 걷게 두는 것은 시장주의 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