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공뭔의 삶

셰셰 141.***.198.123

글하나 올리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나방들 참 불쌍하군요.
남 잘되는 꼴 못보는 루져들 한심하구요.
하바드 장학금이 있는지 없는지를 국졸들이 알리가 있나요. 중학교도 못가본 잉여들인데.
허허. 저는 오늘도 작업중인 올드카 끌고 페이오프된 바닷가 별장 에서 맛나는 삼겹살 구워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