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연방 공뭔의 삶 연방 공뭔의 삶 Name * Password * Email 하루 하루를 힘겹게 생존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태반 입니다. 그냥 주어진 환경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시면 심심함은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