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는 테슬라가 짱..그러나 하드웨어는…많이 나아 지긴 했지만 3년RV가 50%도 안되는 상황.
페달 적응에 1개월정도 소요. 새로나온 3는 괜찮지만 이전 3나 Y는 운전자 말고는 승차감이 별로(전기차로써) 배터리 보증기간 8년
현기는 하드웨어가 좋고, 승차감 좋고, 실내공간이 넉넉함 소프트웨어는 테슬라만 못하지만 전체 2-3등은 되는 수준.
HDA2는 꽤 쓸만함. 페달 적응기간 없거나 짧음. 배터리 보증기간이 김. 무료 차징 서비스 있음.
모3, 모Y ,E tron 55 ,EV6, Niro EV, ID4, Q4 etron를 타 본 경험으로 순위를 매기라면..
EV6 GT line(1) – 전반적으로 만족했음, 충전속도 개빠름.
E tron 55(2)- 승차감은 최고, ADAS 등 SW 가 너무 딸림. 주행가능거리가 부족
Niro EV(신형)(3) – 전반적으로 만족하나 배터리 충전속도가 느림, 타이어 소음
모3 – 뒷좌석이 좁고 좌석 승차감 별로. 주행성능은 좋음. 인테리어가 깔끔하지만 싼티가 나기도,
모Y – 실내가 좁은 EV6에 비해, 승차감은 전기타로써는 별로. 인테리어 고급감 없음.
Q4 -승차감은 좋으나 차체에 비해 차가 무거움 .가성비는 별로. 주행가능거리 부족
ID4 -Q4의 보급형 모델. 인테리어가 저가형임을 팍팍 보여줌. 주행가능거리 부족
개인적으로 경험한 것이니 일반화 할수는 없지만 , 주행거리, 충전속도, 가성비,Hw, SW 를 고려한 것 입니다.
전기차 화재는 과장된 면이 많고, 지금은 배터리 기술이 많이 안정화 되었고, 내년 초쯤 미국에 들어올 EV3같은 경우는 발화를 지연시키는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기도 함.
실제로 자동차에서 발화 가능성이나 실 발화사고, 폭발사고는 개스차가 더 높음.
테슬라냐 그외 전기차냐 하는 문제는 이제는 본인 취향.
주행성능하고 소프트웨어 중심이고 아이들 없으면(다 커서) 테슬라 굿.
편한 승차감과 고급스러움 그리고 아이들 있으면 현기차나 BMW, 리비안 , 루시드 등이 좋음
지금은 어떤 차가 더 낫더하 보다는 개취로 골라야 할 만큼 다양하고 전반적 성능이 향상 되었음.
개인적으로는 EV6 페리, EV3, 리비안 Rs3 (25년-26년 출시 예상)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