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라서 비싼게 아니라 이제 설립하려는 회사에 가겠다는 사람자체가 그런 리스크에 대한 보상없이는 안감. 그래서 스탁옵션 등등 지분을 주고 뽑는거임. 저위에 댓글도 있지만 이제 처음 사람뽑는것 같은데 이경우는 보통 직원이라기보단 Co-Founder 를 들이는거임(시간당 150불 부르는것 보니 경력도 있는 사람인데). 그런데 원글은 한국식으로 내가 사장이고 내가 다 먹겠다고 하는데 게다가 연봉까지 높다고 투덜거리고 있네. 그냥 혼자해. 무슨 한국사람 운운하고 있어 미국인 직원, 한국인 직원 다 경험해 보고 개인적인 견해를 보이는거면 이해하는데 그냥 아는게 한국인 직원뽑으려고 하다가 연봉이 만만치 않아서 한국인이 이렇다…..웃기는구만. 연봉을 자기 맘대로 주려고 하지말고 시장조사를 해보고 그정도 레인지에서 인터뷰 해보고 사람을 뽑는거지 여기서 투덜거리면 연봉이 낮아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