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70.***.169.220

상황이 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작심삼일처럼 3개월 버티고 다시 방황했다 다시 3개월 버티고 이렇게 하니까 2년이 지났습니다..아직도 얼마나 더 버텨야할지 막막하나 머리 비우고 다시 3개월씩 버텨보자싶네요.. 그렇게 맘먹음에도 불구하고 쉬운 문제는 아니라 잘 고민하시고 가장 좋은 선택을 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