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사 케바케가 아닐까요? 저도 딱 그 나이에 j1와서 그래도 지금은 미국에서 나름 만족하면서 살고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 업무는 업무랄것도 없었지만 당시에 저는 그보다 더 못한 존재였기때문에 나름 많이 배웟어요. 헬라바마니 노예니 주재원 욕들 엄청하는데.. 주재원이 아무리 능력이 없어도 25살짜리 생초짜 입장에서는 배울거 천지입니다. 10년가까이 되엇지만 대부분은 주재원들은 나이스했고.. 또라이는 애플을 가도 있다고생각합니다. 주재원한테 배우면서 영주권도 빠르게 받았고 좀 더 좋은곳으로 빠르게 도망쳤어요. 영어때문에 미국회사에서 일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것도 하다보니 늘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