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포니아를 떠나며

172.***.169.240

캘리 주민이었던 그리고 캘리 많은 부분을 좋아하는 나로서도 이런 지적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캘리를 더 좋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함. 떠날 사람은 빨리 가라,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 진정 캘리를 사랑한다면 목소리를 내고 위기의식을 높이는 게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