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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121.***.103.160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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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모르는 사람의 경우도 있을지 궁금하네요. 보통 나이의 어느 순간에 알게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 한국 어디가 좋을지 아무도 모르는데 아마 한국서 쭈욱 사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본인도 본인을 모르는데 그냥 희망을 붙잡고 사는수밖에 없고 원글이 미국에 와도 또 어느 시점에 한국으로 리턴하고 싶은 시점이 또 올겁니다. 본인이 원래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혼자 해외 다니는것 같은걸 즐겨하지 않는 성격이면 미국이 돈좀 더 준다고 해도 안오는게 장기적으로 나을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