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애도 아니고 성인이 인터뷰를 보는데 얼떨결이라니요. 그렇게 대답하면 퍽이나 데리고 가겠습니다. 지역은 매니저가 있는 곳에 정착하게 되겠고, 비자 지원까지 알아서 해줄 정도의 정상적인 회사라면 어느지역이든 먹고 살만큼은 줍니다. 영주권도 지원해 줄거구요. 그 후에는 몸값올려서 이직할 수 있고 잘 풀려나갈텐데, 인터뷰에서 엄마한테 물어보고 올게요 할건 아니잖아요 갈까요 말까요 결정할 사람은 자기 자신이예요. 알아서 결정하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