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의 이혼충격에 대해서는 언급한데로 통계와는 관련 없고, 이혼관련 글을 읽은 것을 적은겁니다. 여기서도 자녀가 대학가기전까지는 이혼을 만류하잖아요. 쉽게 치유되는 것이라면 굳이 성년까지 기다리라고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이야기해서 그 정신적 충격에 대해서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쓴겁니다.
“The impact of divorce hits them most cruelly as they go in search of love, sexual intimacy and commitment. Their lack of inner images of a man and a woman in a stable relationship and their memories of their parents’ failure to sustain the marriage badly hobbles their search, leading them to heartbreak and even despair (Wallerstein et al., 2000).”
– 통계 적으로 종교적인 이유로 이혼이 거의없다는 말은 분명히 이혼관련 자료를 본 기억이나서 쓴 것인 데 찾기가 쉽지 않군요. 기독교라고 한정한 적 없고 종교적이유라고 써어요. 나중에 자료를 다시 보다가 찾으면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