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Singles 펑 펑 Name * Password * Email 공감... 님 말씀이 맞긴 한데... 우린 그냥 여기 글쓴이 입장에서 생각해 주자구요... 위로를 받고싶어 오신거 같으니....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서로를 위해 잘 헤어지는거 같습니다. 부모가 먹고살 능력이 안됨에도 고마움도 모르고 손벌리면서 씀씀이까지 크다면... 부양하는 입장에서는 지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내 동생이었으면 무조건 뜯어 말릴 결혼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