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 사회가 아님니다.
이런 정글에서는 동물의 심장을 가진 자가 승리할 수 밖에 없고,
사람의 심장을 가진 자는 적응하기 어려운 곳이죠.
미국사회를 보세요.
CDC에서는 매년 60만명이 낙태를 한다고 하지만, 너무 빠진 데이타가 많고
신뢰할 수 있는 있는 사설 기관 보고에 따르면 90만명이 낙태를 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출산아의 40%는 미혼모의 몸에서 출산하는 곳이 입니다.
대학들어 가면 70-80%가 hook-up를 하는 곳입니다.
그냥 동물의 세계입니다.
이 극단적 개인주의 사회에서 불륜 그런 것은 아무렇지않은 사회입니다.
단지 ” finders keepers losers weepers”의 사회죠.
그래서 속이는 놈보다는 속는 놈이 바보라는 중국인들이 잘 적응할 수밖에 없어요.
트럼프는 아직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려는 이 사회가 요구하는 승부사의
기질을 가지고 있어요.
미국이 항상 그래왔고, 그래서 ” American gain, global pain”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죠.
미국인이 그렇죠. 겉은 부드러운 면서 않은 딱딱한 복숭아 같다고 미국학자가 말하고,
여기서 많은 분들은 미국인은 친철한데 다가가면 벽이 있다고
이런 말들은 좋게 표현한 것이고, 역사상 세계를 지배한 민족의 필수 요건은 잔인성입니다.
미국인만이 예외일 수 없고, 내가 아는 미국인만 예외일 수없어요.
주인보다 종이 뛰어났던 로마같이 주말마다 콜루세움에서 목이 부러지던, 반신불수가 되던,
식물인간이 되던 무조건 공을 빼앗아 터치다운하면 이기는 풋볼에 열광하는 미국인들입니다.
미국인 단지 대영제국의 연장일뿐입니다. 트럼트 역시 타치다운만하면 이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뻐져린 역사를 통해 하이에나 심장을 가지게 된 중국인, 인도인, 유태인들이 잘 나가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되요.
한국분들은 아직도 사람의 심장가지고 이곳에서 살려니까 많은 상처를 받지요.
정글의 필수요건은 동물의 심장입니다. 이제 바이든은 노쇠한 숫사자일뿐입니다.
단지 하이에나 먹잇감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