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죽인 페미 여중대장 구속됬다 판사 앞에서 억울하다고 말했다고

암탉이울면집안이망한다 73.***.239.132

여중대장 지가 그런 훈련을 해본 적이 없으니 신체에 어느정도 무리가 가는지 몰랐을 것이고, 다른 훈련병들이 같은 훈련을 버텨내면 ‘이것봐라?’ 이러면서 점점 훈련 (이라 말하고 고문이라고 읽는) 강도를 높여갔을 것임. 결국 누구 하나 장애인 되거나 죽어야 끝나는 일이었을 것.

정말 치가 떨리고 역겨운 점은 중대장이라는 작자가 남자 훈련병들에게 시키는 훈련을 정작 자기는 해보지도 않았다는 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대장이라는 직급을 가지고 있다는 것.

앞으로 취직하고는 거리 먼 전공으로 졸업해서 정부 돈 빨아먹으려고 사회이슈 어거지로 만들어내는, 이상한 여성단체나 시민단체 이런 전문성 없고 형편없는 집단이랑 정치판에서 손잡으면 평생 표 안줌. 일단 난 민주당 이것들은 앞으로 영원히 아웃임. 상종도 할 생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