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조언을 하자면,
1. 미국에서 초창기에 본인이 직업을 가지거나 와이프가 직업을 가질 때까지 버틸 수 있는 재정상태가 되는지? 초창기에 미국의 처가집에 머물 것인지?
2.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한국학력, 경력으로 넘어왔는데 초창기에 일자리 잡을 때까지 랜딩부터 5개월 걸렸습니다. 본인의 재정이 간당간당 하면 바로 직장을 가지는 것이 좋음. 아니라면 다른기회를 보아도 되지만, 영어가 애매하면 취직까지 시간이 오래걸림. (미국인 와이프가 있다고 해서 영어를 잘할 것이라는 환상은 버리길.. 본인도 미국인과 결혼했고 한국에서는 영어를 잘하는 줄 알았지만, 미국에서으 현실은 전혀 아니었음)
3. 아예 미군 리저브나 주방위군에 복무하면서 정부 잡을 알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시민권도 한방에 해결되고 나름 좋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