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꿈은 중요하지만 정말 간절하신거 맞나요? 미군‘만’들어가면 열심히 살 자신 있으시다니,,, 그런 마음가짐으로 이민생활 쉽지 않아요. 그것 하나만 되면 열심히 산다니요,, 젊은 청년 안타깝습니다. 현재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보세요. 주한미군 내 군무원 자리는 알아 보셨나요? 안에 웬디스에서 햄버거 만드는 일자리라도 찾아 보셨나요? 아니면 미군 오는 클럽이라도 가서 말이라도 붙어 보셨나요… 객관적으로 전혀 간절하시지 않은것 같아 안타까워 댓글 남깁니다. 기회는 저절로 찾아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