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타페 Limited 를 12년째 고장 없이 타고 있으면,

NN 142.***.64.231

CM 싼타페..
쓰레기 현기차의 경험을 기억나게 하네요
Front control arm 은 수준이하의 볼조인트가 닳아서 삐꺽거려 2번 이상 교체, 스웨이바 링크도 개판.
후륜 스프링은 열처리 강성이 떨어지는지, 주저 앉아서 타이어 캠버가 안짱다리로 마이너스 캠버로 되고, 캠버 조정볼트는 쩔어붙어 안 돌아가서 얼라인먼트 불가능, 타이어 안쪽만 많이닳죠.

2014 Kia sportage 도 뒷 스프링이 개판인지 역시 안짱다리 되고, 캠버와토우 조정 볼트는 역시 쩔어붙어 안 돌아가고 그라인더로 뽈트 짤라 내고, 새 볼트는 2개 100불… 쓰레기 였죠. 2.4 세타엔진은 운전중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