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주권자 한국 직장에서 일하는 경우 tax filing 관련 기초적인 몇가지 질문 드립니다.

JSTA 24.***.26.227

1. 말씀하신 Expatfile.tax 란 소프트웨어(?)는 최근에 나온것 같습니다. 이름을 못들어 봤고, 웹싸이트가 2024년에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또 이것은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단지 플랫폼을 만들어 놓고 고객이 플랫폼에 텍스관련 정보를 넣으면 뒤에서 이정보를 실제 소프트웨어 뿌려주는 역할만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사실 텍스 소프트웨어를 만든다는게 많은 돈과 시간이 들어갑니다. 수십년의 데이타가 쌓이고 매번 수정하고 그래서 현재의 상용 소프트웨어가 만들어 집니다. 그러므로 Expatfile.tax 같은 작은 회사가 새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설사 Expatfile.tax 가 신생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해도 이는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새로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라 아직 충분한 검증을 거치지 않았기에 버그도 많고, 잘못된것도 많고, 오류도 많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저희같은 사람이 쓰는 프로페셔널 텍스 소프트웨어는 수십년의 역사를 가졌지만 아직도 매일 아침에 업데잇 알림이 뜨고 매번 업데잇 합니다. 그런데 Expatfile.tax 같은 신생 소프트웨어가 그렇게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2. 2023년에 한국에 들어갔다면 2023년의 경우 federal 과 state 텍스보고를 하셔야 합니다. 이때 2023년 state tax 보고서는 part-year resident 로 보고하시면 됩니다. 2024년은 federal 만 보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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