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다고 다 그런건 아니고 나이보단 교육수준에 더 관련이 많아요. 교육수준이 떨어진다는건 한국에서도 원래 못배우고 못살던 사람들이 많고, 미국와서도 사는 환경이 좋을 수가 없죠. 미국에서도 질이 않좋은 사람들 사이에 있으니 배우는게 없지. 영어도 안되니 한인교회나 가야 말할 사람이 있을것이고 미국사회에서도 주변이 않좋으니 인종차별등등에 노출댈 가능성이 더 많고. 그런사람들은 오히려 한국보다 더 작은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배움이 없죠. 대부분에 경우는 한국사람들은 한국떠나올때 그 수준에서 정체가 됩니다. 그러다보니 나이가 많은 쌍팔년도 이민자들은 아직도 미국에서 빵갱이 찾고 있는거임. 여기서 허구헌날 한국뉴스 퍼나르고 있는 인간들. 딱보면 언제쯤 이민왔나 보이죠. 반면에 미국에서도 만난 분들중에서도 한국에서 지위가 있으신 분들은 나이가 많아도 생각자체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