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 창업자가 한국인이고 본사가 한국에?

172.***.187.172

난 태무 선전만 봐도 월마트 쓰레기보다도 못한 잡품인게 보이는데, 이걸 사는 사람이 있다는게 웃김. 특히 한국은 이런 수준은 이제 벗어나지 않았나? 여러 뉴스에서도 조잡한 수준, 내용하고 전혀 다른 물건이 오기도 하고, 반품은 절대안되고, 소비자 개인정보 팔아먹는것은 기본. 너무나 많이 보도되지 않았나? 물건사고 사은품으로 끼워줘도 안가지고 갈것같은 그런 쓰레기를 돈주고 사놓고 불평을 해. 진짜 왜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