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불쌍한 중생에게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나가다 98.***.18.250

1번은 지인이 최종오퍼 받고 리로케이션하기 싫어서 거절했는데, 샐러리가 나름 괜찮았던 걸로 들었고
최근에 한국 사람도 많아졌고 나름 살기도 괜찮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