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민진의 초기 히트작을 한권 읽었는데….
이 사람은 작가가 되기 위해 변호사를 그만둔게 1995년,
처음 출판사와 책을 출간한게 2006년 이란다….
그로부터 또 11년 후 (2017), 빠친코가 나와서 대박…..
서두에서 보니, 이사람도 $1,000불 내고, 무슨 교육수료를 받는데…..
이런것도 돈주고 듣는 사람이 잇네? 무시당했다고 함….
그날 점심도 못먹었다고…
예일대 나온 변호사도 이런데,
난 볼것도 없지….
2년만에 52권이나 쓰기는 했다만….
한 200권은 연습이라 봐야할텐데, 갈 길이 멀고,
노력 안하는데, 네 앞에서 설설기는 사람은 없다….
세상이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