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혼한 임상아 기사를 보다가,
참 못생겼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사람 딸이 유태인 혼혈에 무척 미인임….
사람을 다시 보게 되던데….
나도 비슷한 일 생긴적 많음….
처음 이런 일이 생긴게 치과인데….
처음에는 혼자 갔는데, 가족 셋이 가니,
의사, 간호사 태도가 눈에 띄게 다르더라….
(틱틱대던, 멕시칸 서무계도 갑자기 태도가 샤랄라…..)
그래서 왠만하면 산책 나갈때, 우리 딸을 데리고 나가려고 노력….
심지어 길 건널 때 조차, 차들이 딱딱 멈추고,
나에대한 사람들 태도가 다르거든…
백인이건 나발이건, 떠나서…
사람 사는 것, 생각하는 것 비슷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