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집 AC 고장후 3개 회사가 다녀간후 느낀점 집 AC 고장후 3개 회사가 다녀간후 느낀점 Name * Password * Email 어느 토요일 오후, 옆에 사무실에서 급히 노크를 해서 나가보니 실수로 열쇠를 안에 두고 문을 잠갔다고 전화를 빌려 달라고 함. 빌딩 주인은 연락이 안되고, 어쩔 수 없이 열쇠 수리공을 불렀음. 영화에서 보듯이 무슨 꼬챙이 같은걸 넣어서 기가 막히게 문을 오픈할걸로 예상했지만 열쇠 수리공은 드릴로 그냥 조져서 도어를 망가 트리고 문을 열어주고 자기 할일 다했다고 함. 오피스 주인이 황망해 하는데 망가진 도어를 대체할 도어를 또 팔아먹음. 열쇠 수리공 맞나??? 도대체 이사람을 왜 불렀지??? 기술자가 아니면서 기술자인척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