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이 하려는게 원정출산입니다.
근데 미국은 의료가 어마무시하게 비싸고 의사가 수술받으려면 몇달씩 기다려야해요.
간호원 간호조무사들이 많이없어서 한국에서 오면 실망하고 후회합니다.
엘에이에 한인 병원에 그딴거 있다는데 돈이많으면 거기로 연락하던가요.
근데 혼자 애 낳고 미국서 생활할 만큼 돈이 많고 자신있어요?
미국여자들은 애 낳고 2틀 후에 출근하던데…
지금 여행비자가지고 들어와서 애 낳고?
아님 박사과정 합격받아서 들어올수 있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사서 고생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첫 애라면 힘들텐데…
남편과 오래떨어져 살아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