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다 공감할 수밖에 없는 진실

조언 104.***.172.59

영주권 들고 들어와서 시민권을 쉽게 받아서 영어도 소통하는데 문제는 없어요.
하지만 1번 2번은 공감합니다.
오래사니까 은근히하는 인종차별을 알겠더라구요.
특히 친하지도 않은데 처음 만나서 조상이 언 나라서 왔느냐란 질문은 빡치게 만듭니다.

한국 종합병원 의료는 탁월하더군요.
비용도 저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