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노력하면 주류사회로 들어가고 계급이 깡패라고 미국인 부하를 거느려 보면 그들도 아부하고 정치함
2번은 주마다 다르지만 그 주에 살면 그 주에 맞는 수입을 갖어야 하고 갖지 못하면 부담없는곳으로 가면 됨
적어도 중대한 암이나 큰 수술시에 돈없다고 수술조차 시작안하는 한국보다는 사람을 살리고 보는 미국의료가
나는 더 낫다고 생각함. 물론 이후 빌링으로 맛을 가게 하더라도 일단 살잖아?
3번은 이건 개개인의 노력. 무슨 핑게를 대리요.. 슬랭이나 그들이 약자로 쓰는것은 물론 한계
4번은 미국 살면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려고 하는것은 당연. 그것에 불만 가지면 미국에 살 이유 없음
5번은 이것도 개개인의 노력. 찾아라 그러면 열릴것이다. 그리고 기다려라 그러다보면 나올것이다.
나도 어 하고 언제나 편히 살까 하고 길거리 노숙자가 시민이라는게 부러웠고 심지어 내가 기르는
고양이도 신분 문제 없고 길거리 날아다니는 새조차 부러울때 있었는데 지금은 시민권받아 미국 대통령을
뽑고 있네
결론 긍정만이 미국에서 살길이다. 그들과 같이 살려고 노력하고 그 제도권에 순응하는 길만이 살길..
아님 한국 가야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