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너무 자랑스럽다

타심경자 173.***.188.36

난 너 나이에 비하면 니 삼춘빨이다.
난 너의 마음을 읽을줄 아는 도통한 사람이지.
원글 넌 브래드구나, 네 글은 냄새가 나지 후 후 후…
그 뻥이 어딜갈려구….키득 키득 키득 ㅋㅋㅋㅋ
옷장안에서 잠자는 주제에 뻥이 너무 심하구나…
니가 30만불 현찰있기만 해도 내 손에 장을 지지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