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스로를 낮처 잡는다?
2. 자신감 결여? 백인을 상전으로 모시는 열등주의? 빙고!
3. 다른 한국인에 대한 경계? 아마도. 친하지 않으면 배신때릴 가능성도 있으니.
근데 이런게 진짜 객관적으로 알고 싶어.
그리고 객관적으로 존재하면 이게 형성된 문화적 배경은 뭘까? 그리고 언제부터 형성된걸까?
일본인과 사실 비슷한거 같기도 해. 근데 일본인은 더 심한듯.
개인주의화
남 눈치보는 문화
선진국에 대한 진입 영향? 그런걸 마치 선진국 문화로 착각하는 현상. 온정주의나 혈연주의를 구태의연한 쓰레기로 보는 현상이 심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