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고려장, 어린이집, 요양원 고려장, 어린이집, 요양원 Name * Password * Email 갱년기구나. 남자 갱년기 되면, 신파극 쓰더라. 남편이 저런식으로 말해서, 도대체 어쩌라구, 그럼 니가 한국 가. 니 엄마 아빠 너한테나 소중하지, 나한테는 남이고, 니 효도를 가장한 푸념? 을 듣고 있기엔 내 시간은 너무 소중하다. 요즘 다 맞벌이 하고, 내가 버는 돈으로 가정 유지 가능하다. 너 한국 가도 우리 아무 문제 없어. 너는 니 부모 챙겨라. 난 내 자식 내 가족 챙길 테니까. 안 말리니까 한국 가라고 했더니, 다시는 그런 소리 안 함. 원글도 감정적으로 굴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