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에 출연해 애절한 척 거짓 눈물을 흘린 ‘미국인’ 출연자의 실체

ㅌㅌ 76.***.204.204

이런일이 국가간에 종종 일어납니다. 인터넷 찾아보면 페루인지 칠레로 애를 데려간 엄마가 있었는데 그당시 미국 대통령이 칠레 대통령과 경제 협력 회담과정에 그문제를 제기하며 압박해서 결국 칠레엄마는 애를 미국으로 소환당한 경우도 있네요. 미국 사람들은 일방적인 누스만 듣기때문에 애가 돌아오는 뉴스에 환호하지요. 결국 국가간의 파워로 귀결이 난거지요.

원글은 미국법으로는 백전백패입니다. 미국 대통령에게도 편지보내고 미국 소셜에도 영어로 번역해 올려보세요. 근데 미국 매체는 이런거 사적이고 법적인거라 안좋아하고 뉴스매체로 다루기 싫어합니다. 법적 소송에 휘말릴수도 있으니까. 근데 여자는 약자로 취급하기도 하니까 사람들의 감성에 호소하면 여런 몰이는 가능하기도 한 이상한 나라입니다. 미투현상이 처음 주목받았던것도 사실 이상한 현상인데 여자라서 가능했을거에요. 엄마의 감성을 한번 활용해보세요. 어쨌든 미국법으로는 백전백패. 방송이라도 타서 여론전을 펼치는 수밖에요. 근데 미국오면 곧바로 감옥행입니다.